
그레이들과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2014
년인데, 당시에는 이 둘을 많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적응하는 데
3
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이 책의 구성은 매우 신선합니다. 보통 그레이들 관련 서적은 먼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Android
Studio
라는
IDE
를
기존의 이클립스
Eclipse
와 비교하여 무엇이 다른지 설명하고 그레이들을 구성하
는 기본 개념을 다룹니다. 그래야 빌드 스크립트
(
build
.
gradle
파일 )
가 프로젝트
build
.
gradle
파
일과 모듈
build
.
gradle
파일로 나뉘는 이유, 프로젝트에 새롭게 추가하고 싶은 라이브러리를
‘저장소
Repository
’라는 개념을 통하여 추가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첫 장에서 앞의 내용을 바로 실행해보기를 권합니다. 그래서 요리법을 뜻하는
‘레시피
Recipe
’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내용을 먼저 따라 해보고 그다음 세부
적인 내용을 이해해나가는 방식입니다.
주변 개발자들을 만나보니 그레이들의 개념을 잡지 않고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여
build
.
gradle
파일이 불필요하게 복잡해지거나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인터넷에서 그대로 짜깁기하
고 있어서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책으로 그레이들을 자유자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