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 표류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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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의 대상이 될까? 컨테이너 인스턴스가 실행되고, 비정상 행동이 검출되고, 보안 도구가
그 컨테이너를 죽이고, 오케스트레이터가 컨테이너를 다시 생성하는 과정이 무한히 반복
될 수도 있다(예를 들어 쿠버네티스가 바람직한 복제본 개수를 유지하기 위해 파드들을
생성하고 파괴하는 방식을 생각해 보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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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가 발동된 컨테이너가 새로운 버전이면, 이전 버전으로 되돌릴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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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이 비정상 행동을 조사해서 대응 방안을 결정하게 해도 되는가? 그러려면 공격
에 대응하기까지 시간이 꽤 걸릴 수 있으며, 그 사이에 공격자가 데이터를 탈취하거나 자
신의 의도 대로 시스템에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보안 경고를 자동으로 처리하도록 설정하는 방법에 관해서 어떤 하나의 정답 같은 것은 없다.
아무리 빠르게 대응한다고 해도, 공격자가
이미 피해를 입힌 후
일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사
후 대응보다 예방이 훨씬 낫다.
보안 도구가 컨테이너 안의 비정상 행동을 실제로 미리 차단할 수 있다면, 마치 아무 일 없
었다는 듯이 컨테이너를 계속 실행해도 될 가능성이 있다. 예를 들어 공격자가 제품 검색 컨테
이너를 침해서 암호화폐 채굴 프로그램을 돌리려 한다고 하자. 그 프로그램은 실행 파일 프로
파일의 일부가 아닌 ‘나쁜’ 프로그램이므로 실행 시점 보안 도구는 애초에 그 프로그램의 실행
을 금지한다. 결과적으로, ‘착한(정상적인 )’ 프로세스들은 그냥 평소대로 계속 실행되고, 암호
화폐 채굴 공격만 차단된다.
최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