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버네티스를 활용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브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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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버네티스를 활용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브옵스

컨테이너화된 워크로드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경우 쿠버네티스는 지루

하지만 최선의 방법이 될 것이다. 따라서 가장 성숙하고 안정화되어 있으며 널리 사용되는 쿠

버네티스 서비스와 도구를 선택해야 한다.

‘

차별화되지

않는

고된

일

undifferentiated

heavy

lifting

’은 아마존에서 나온 용어로 소프트웨어 설치나 관

리, 인프라 유지 보수와 같은 힘든 작업을 의미한다. 이러한 작업들은 어느 회사나 동일하며 특

별한 것이 없다. 이 일은 돈을 버는 대신 돈이 든다.

적게

실행하는

소프트웨어

철학

은 차별화되지 않는 고된 일들을 아웃소싱한다면 장기적으로 비용

을 절감할 수 있고 핵심 비즈니스에 더 집중할 수 있는 리소스를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3.6.2

가능하면 관리형 쿠버네티스를 사용하라

적게

실행하는

소프트웨어

철학

을 바탕으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운영은 관리형 서비스로 아웃소

싱하기를 권한다.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설치, 구성, 유지, 보안,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차별화

되지 않는 고된 일이다. 모든 비즈니스에서 이를 직접 운영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는 클라우드 제공 업체가 아니다. 쿠버네티스나 컨테이너가 아니며 기술도 아니

다. 이것은 차별화되지 않는 것들을 실행하지 않음으로써 비즈니스를 가속하는 것이다.

— 저스틴 개리슨

Justin

Garrison

관리형 쿠버네티스 분야에서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은 확실한 승자다. 다른 클라우드 업체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