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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Node & Express
다음에는 중단점 목록이 있는데 큰 쓸모는 없어 보입니다. 자잘한 문제가 셀 수 없이 많아서 중
단점을 아주 많이 설정했다면 편리할 수 있습니다. 중단점 중 하나를 클릭하면 바로 그 행으로
이동하지만, 호출 스택을 클릭했을 때처럼 콘텍스트가 바뀌지는 않습니다. 중단점이 항상 어떤
활성 콘텍스트와 연결되지는 않으니 그럴만 합니다.
마지막으로
DOM
,
XHR
, 이벤트 리스너 중단점도 있습니다. 이들은 브라우저에서 실행 중인
자바스크립트에만 적용되므로, 노드 애플리케이션을 디버그할 때는 무시해도 됩니다.
이따금 애플리케이션 설정 자체, 예를 들어 익스프레스에 미들웨어를 연결한 순서를 디버그해
야 할 때도 있습니다. 지금까지처럼 디버거를 실행하면 눈 깜박할 사이에 지나가버려서 중단점
을 설정할 시간도 없을 겁니다. 물론 방법이 있습니다. 옵션으로
--
debug
대신
--
debug
-
brk
를
지정하면 됩니다.
node
--
debug
-
brk meadowlark
.
js
이렇게 하면 디버거는 애플리케이션의 첫 번째 행에서 바로 멈추므로 코드에 진입하거나 중단
점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노드 인스펙터 프로젝트 홈페이지(
https
://
github
.
com
/
node
-
inspector
/
node
-
inspector
)
에서 정보나 팁을 더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