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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장
-
사이트 오픈
21.2.
마치며
웹사이트 배포는 흥분되는 일이며, 특히 처음으로 배포한다면 흥분을 감출 수 없을 겁니다. 샴
페인을 터뜨리고 환호성을 질러야 마땅하지만, 땀과 저주와 야근이 그 자리를 대신할 때가 너
무나 많습니다. 지칠 대로 지쳐 짜증을 내며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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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되어서야 겨우 사이트를 오픈하는 팀
을 너무 많이 봐왔습니다. 다행히 이런 현실은 바뀌고 있고, 클라우드 배포도 거기에 한몫하고
있습니다. 어떤 배포 전략을 택하든, 가장 중요한 점은 실무 배포를 일찍, 사이트를 오픈하기
전부터 해야 한다는 겁니다. 아직은 도메인을 연결하지 않았으니 누가 볼 일도 없습니다. 사이
트를 오픈하기 전에 실무 서버로 대여섯 번 배포해보면 성공할 가능성이 크게 올라갑니다. 이
상적이라면, 오픈하기 훨씬 전부터 제 기능을 다하는 웹사이트가 실무 서버에 올라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스위치를 켜듯 쉽게 이전 사이트를 새 사이트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