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이제 평가해 보자. 우리는 자바 코드를 코틀린 코드로 변환했고, 이터러블을 사용해 인메
모리 연산을 처리했으며, (
EventStore
에 있는 스트림에 따라 뒷받침되는) 시퀀스를 길이가
정해지지 않은 컬렉션에 대한 연산을 처리하기 위해 사용한다. 하지만 정말 알고리즘의 구조가
더 깔끔해졌다고 주장할 수는 없다. 그렇다. 약간 잡음은 줄어들었지만 코드의 표현력은 큰 차
이가 없다.
함수는 현재 세 가지 부분으로 이뤄져 있다. 우리가 정직하다면 이 세 부분이 상당히 임의적이
라는 점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때로는 모든 것을 인라이닝하고 우리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봄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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