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023
Beginner to intermediate
344 pages
3h 47m
Korean

토마스 닐드(Thomas Nield)
제가 경영대학원을 갓 졸업했을 무렵, 데이터 사일로는 조직에 나쁘고 독이 된다고 배웠습니다. 직원과 부서가 지나치게 고립되어 내부에만 집중하면 온갖 종류의 기업 기능 장애를 겪게 됩니다. 작업 중복이 일상화되고, 서로 상충되며, 경쟁적인 목표 때문에 조직의 효율성이 나빠지고, 누구나 손쉽게 활용해서 득을 봐야 하는 귀중한 데이터는 꺼내기 힘든 상태로 소유자의 손에 남게 됩니다.
이런 우려는 타당하며 실제로도 종종 일어나는 일이지만, 저는 때때로 관료주의와 사일로가 적합한 상황이 있음을 배웠습니다.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주체가 너무 많아지면 데이터는 정치적이고 조직적인 골칫거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깜짝 놀라셨을 수도 있고 투명성과 공개 데이터가 분석과 혁신을 주도하는 것이 아니냐고 묻고 싶기도 할 것입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하지만 데이터를 사용 가능하게 만드는 작업은 균형을 유지하려는 행동이며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먼저 이상한 데이터를 공유하지 말아야 하는 분명한 이유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민감한 데이터의 경우, 꼭 알아야 하는지의 여부를 기준으로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데이터베이스가 과도한 트래픽과 값비싼 분석 SQL 쿼리에 취약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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