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버네티스 창시자에게 배우는 모범 사례 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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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8

깃옵스와 배포

│

└──

deploy

│

└──

manifest

■환경별 브랜치

동일한 리포지터리에 환경별로 브랜치를 둔다. 이렇게 하면 그냥 깃 머지만 해도 환경을 업

데이트할 수 있다. 물론, 상이한 환경 간에 예기치 않은 변경으로 인해 충돌이 일어날 가능

성도 있다. 또 브랜치가 너무 늘어나면 관리 부담이 가중되는 단점이 있다. 쿠스토마이즈

Kustomize

나 헬름처럼 템플릿을 활용하는 툴과도 잘 맞지 않는다. 이 타입의 리포지터리는 다음

과 같은 형태다.

--

main

--

staging

--

QA

--

dev

네 가지 전략 중 어느 것이 가장 적합한지는 여러분이 속한 조직과 팀원 구성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잘 모르겠으면 관심사 분리, 리포지터리 관리 용이성 측면에서 대략 중간 정도에 있

는 팀별 리포지터리부터 시작하자.

18.4

시크릿 관리

깃옵스 워크플로를 구축할 때 시크릿을 관리하는 문제는 까다롭다. 관리하는 방법도 다양한

데, 그중 어느 것이 가장 적합한지는 여러분의 조직에 따라 달라진다. 깃옵스 방식으로 시크

릿을 관리하는 가장 일반적인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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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버네티스 창시자에게 배우는 모범 사례 2판

■깃에 직접 시크릿을 저장

리포지터리에 평문 시크릿을 저장하면 외부에 유출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가장 간단하지만

권하고 싶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