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버네티스 창시자에게 배우는 모범 사례 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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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버네티스 창시자에게 배우는 모범 사례 2판

조가 좀 더 바람직하다.

네임스페이스를 할당하는 툴이 있으니

TTL

이 만료된 네임스페이스를 회수하는 툴도 필요하

다. 회수 작업도

TTL

이 만료된 네임스페이스를 찾아내 삭제하는 간단한 스크립트만 있으면

별로 어렵지 않다.

회수 스크립트를 컨테이너에 빌드한 후 스케줄드잡

ScheduledJob

으로 매시간

1

회 등의 간격을 정

해 실행하면 된다. 이렇게 툴을 잘 조합해 사용하면 개발자 요건에 따라 프로젝트에 독립적

인 리소스를 쉽게 할당했다가 적절한 주기로 리소스를 회수함으로써 낭비를 줄이고 낡은 리

소스가 새로운 개발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만들 수 있다.

2.3.4

클러스터 수준 서비스

네임스페이스를 할당/관리하는 툴 외에도 유용한 클러스터 수준의 서비스도 많다. 개발 클

러스터에서 적극 활용하자. 먼저, 로그를 한 군데로 모으는

LaaS

Logging

as

a

Service

(서비스로서

의 로깅)다. 애플리케이션이 작동 원리를 이해하려면

STDOUT

에 뭔가 써서 로그를 남기는 게

가장 빠른 길이다. 로그는

kubectl logs

커맨드로도 확인할 수 있지만, 로그 길이에 제한이

있고 검색하기가 불편하다. 그래서 클라우드 서비스나 일래스틱서치

Elastic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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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스터 같

은

LaaS

시스템으로 로그를 자동 전송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