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버네티스 창시자에게 배우는 모범 사례 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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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버네티스 창시자에게 배우는 모범 사례 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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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 잡이 언제 시작되었나?

━ 잡이 언제 완료되었나?

— 실패한 잡은 몇 개인가?

kube

-

state

-

metrics

는 꽤 많은 오브젝트 타입을 추적한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도 추적 가

능한 오브젝트 타입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깃헙 리포지터리

6

참고).

3.5

어떤 메트릭을 모니터링하나?

어떤 메트릭을 모니터링해야 할까? 물론, ‘전부 다’하면 좋겠지만 오만가지 잡다한 메트릭을

보려고 하다간 정작 살펴야 할 신호는 묻혀버리게 될 것이다. 따라서 쿠버네티스 모니터링을

고민 중이라면 다음 요소를 계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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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또는 가상 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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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스터 컴포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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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스터 애드온

●

엔드 유저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을 계층적으로 접근하면 대상 시스템에서 올바른 신호를 보다 쉽게 찾아내고 당면

한 문제를 더 집중적으로 파고들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파드가 자꾸 대기 상태에 빠질 경

우, 일단 노드의 리소스 사용률을 체크하고 문제가 없으면 클러스터 수준의 컴포넌트를 타깃

팅하는

targeting

(대상으로 삼는 ) 식으로 살펴보는 것이다.

시스템에서 타깃팅할 만한 메트릭은 다음과 같다.

6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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