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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인터랙티브 데이터 그래픽을 처음으로 살펴보는 활동은 브라우징일
것이다. 이는 단순히 무엇이 있는지 둘러보는 일이다. 특정한 무언가를 찾으
려는 탐험일 수도 있다. 필터링과 검색으로 목적을 달성하기도 하지만 ‘가상의
공간’을 가볍게 탐험하는 게 더 나을 때가 많다. 관심 있는 부분을 나머지 데이
터와 관련한 맥락에서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정보 시각화 분야에는 큰 맥락과 상세정보를 함께 보라
고 하
는 유명한 진언이 있다. 좋은 시각화는 사용자가 관심 지점에 집중할 수 있도
록 하는 동시에 주변 정보를 충분히 보여 줘서 관심점이 큰 그림에서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게 해야 한다. 탐색과 둘러보기를 위한 몇 가지 일반적인 기법
은 다음과 같다.
데이터 전체를 표시하는 영역이 화면에 한번에 들어가지 않을 때 스크롤되
는 창에 배치하면 사용자가 화면을 벗어나는 부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스크롤바는 거의 모든 사람에게 친숙하며 사용하기 쉽다. 다만 일부 표시
영역은 너무 크거나 크기가 확실하지 않을 때가 있다(그러면 스크롤바가 정
확하지 않게 표시된다). 또는 보이는 창 바깥에서 데이터를 가져오거나 데
이터를 다시 계산해야 해서 스크롤바가 너무 느리게 응답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는 스크롤바를 사용하는 대신 사용자가 다음 데이터를 불러올 때 버
튼을 클릭하는 방식을 고려해 보라. 구글 지도 같은 애플리케이션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