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장. Lean UX와 Agile 통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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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조직의 누구에게나 일하는 기본 방식이 무엇인지 물어보면 대답은 항상 "우리는 Agile을 하고 있습니다!"일 것입니다. 이 질문에 이어 "그래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라고 물으면 대부분의 경우 손을 들어 좌우로 흔드는 제스처로 "음, 괜찮아요"라고 답할 것입니다.
애자일은 오래된 엔지니어링 프로세스와 소프트웨어 개발의 예측 불가능성에 대한 불만에서 비롯된 새로운 작업 방식을 대표하는 17명의 개발자들에 의해 탄생했습니다. 2001년 유타주에서 열린 주말 모임에서 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Agile 선언문이라고 부르는 일련의 원칙을 만들었습니다.1 이 선언문을 읽어보지 않았다면(짧아서 꼭 읽어보셔야 합니다), Agile 선언문에 '프로세스'에 대한 규정이 별로 없다는 사실에 놀라실 것입니다. "매일 9시 15분에 팀과 함께 일어나야 한다"거나 "2주 주기로 스프린트라고 불리는 방식으로 일해야 한다"는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스크럼이나 익스트림 프로그래밍(XP)과 같은 특정 Agile 방법에서 가져온 기법으로, Agile 선언문 자체를 만들기 위해 모인 많은 사람들이 고안한 방법입니다. 선언문 작성자들은 구체적인 방법 대신 고도로 협업적이고 고객 중심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가치와 원칙을 나열했습니다. 전체 선언문에서 가장 설득력 있는 문구이자 진정한 애자일의 기초가 되는 문구는 "[우리는] 계획에 따르는 것보다 변화에 대응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입니다.
이것이 바로 애자일의 핵심입니다. 학습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일하고, 겸손한 자세로 그 학습을 받아들이고,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계획을 변경하는 것이 바로 애자일(Agile)한 것입니다.
선언문이 만들어진 지 20년이 지난 지금, 이러한 업무 방식은 대부분의 조직에서 기본 업무 방식(또는 적어도 기본 열망)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Agile 아이디어는 소프트웨어 개발팀을 넘어 이제는 전략 기획과 리더십, 인사, 재무, 마케팅은 물론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가장 잘 알려진 Agile의 형태는 scrum( )으로, 1990년대 중반 Jeff Sutherland와 Ken Schwaber가 주로 개발한 경량 프레임워크입니다. (예, 스크럼은 Agile 선언문보다 더 오래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인기에도 불구하고 스크럼 자체는 최근에야 디자인이 프로세스에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2020년 11월까지만 해도 스크럼의 공식 문서인 스크럼 가이드에는사용자 경험이나 디자인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습니다. 훌륭한 디자인과 고객 중심성이 기술 제품에서 점점 더 중요한 성공 요인이 되면서 디자이너와 Agile 실무자 모두 자신을 Agile 프로세스에 통합하는 방법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고심해 왔습니다. 나머지 Lean UX에서는 Agile 작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