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a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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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어야 했나? (해당 스레드의 많은 데이터 과학자는 그랬어야 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데이터 윤리’는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제시하거나, 최소한 이를 다루기
위한 틀을 제안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나는 이러한 것들에 대해 어떤 식으
로 생각해야 한다고 이야기할만큼 오만하지는 않다(그리고 ‘이러한 것들’은 빠르
게 변하고 있다). 그렇기에 이번 장에서는 가장 주요한 사안들을 둘러 보고 가능
하다면 여러분이 이것들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아쉽게도
나는 윤리를 ‘밑바닥부터 시작’하기에는 충분히 좋은 철학자가 아니다).
26.2
아니, 진짜로, 데이터 윤리가 뭔데?
일단 ‘윤리란 무엇인가?’에서부터 시작해 보자. 만약 여러분이 찾을 수 있는 모든
정의의 평균을 취한다면
윤리(
ethics
)란 ‘옳고 그른’ 행동을 판단하기 위한 틀 정
도로 귀결된다. 그렇다면 ‘데이터 윤리’란 데이터 관련된 행동의 옳고 그름을 판
단하기 위한 틀이라고 볼 수 있다.
몇몇 사람들은 (어쩌면 암묵적으로) 마치 ‘데이터 윤리’가 우리가 해도 되고 해
서는 안 되는 것들을 정의하는 일련의 계명인 것처럼 이야기한다. 그들 중 일부
는 성명서를 만들거나 여러분이 맹세할 수 있는 의무적인 서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