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5
8
장
배포
쿠버네티스와
Istio
모두 주로 구글에서 주도하는 프로젝트며, 안정적인 것으로 간주될 수 있
는 단계에 도달하는 데 매우 오랜 시간이 걸렸다. 쿠버네티스는
1
.
0
릴리스 이후에도 여전히
큰 변화를 겪었고 최근에 와서야
Knative
를 뒷받침할
Istio
가 완전히 재설계됐다. 안정적이면
서 운영할 준비가 된 수준의 프로젝트를 제공했던 과거 사례를 보면, 대부분의 사람이
Knative
를 사용할 준비가 되기까지 훨씬 더 오래 걸릴 것이다. 몇몇 조직에서 사용하고 있고 여러분도
사용할 수 있지만, 경험에 비춰보면 머지않아 고통스러운 마이그레이션이 필요한 큰 변화가 발
생할 것이다.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 대해
FaaS
와 같은 제품을 고려하고 있는 좀 더 보수적인
조직에게 다른 대안을 찾도록 제안한 것도 부분적으로는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OpenFaaS
와
같은 프로젝트는 이미 전 세계 조직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하부에 서비스 메시가 필요하다. 그
러나 지금
Knative
라는 열차에 올라탄다면 미래에 이상한 ‘탈선’이 발생하더라도 놀라지 않길
바란다.
여기서 또 다른 참고 사항도 언급해둔다. 구글이
Knative
를
CNCF
의 일부로 포함시키지 않기
로 결정한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며, 구글이 이 도구 자체의 방향을 주도하길 원했기 때문이라
고 짐작해볼 수 있다. 쿠버네티스를 출시할 당시 많은 사람이 이 도구의 미래를 혼란스럽게 전
망했는데, 컨테이너 관리 방법에 대한 구글의 사고방식을 반영한 것도 일부 원인이었다. 하지
만 이 도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