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
3
부
사람
14
.
3
절 ‘스트림 정렬 팀을 향해’에서 소개된 핀테크 회사인 파이낸스코는 대체로 고도의 팀 자
율성을 가진 강력한 소유권 모델을 운영한다. 하지만 천천히 분리되는 기존의 모놀리식 시스템
이 여전히 존재한다. 그 모놀리식 애플리케이션은 사실상 여러 팀이 공유하는 것이나 다름없으
며 공유된 코드베이스에서 작업 비용이 뚜렷하게 증가했다.
15.9.215.9.2
횡단 변경 사항 횡단 변경 사항
지금까지 이 책에서 조직 구조와 아키텍처의 상호작용에 관해 논의한 대부분은 팀 간의 조정
필요성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었다. 이러한 조정 대부분은 가능한 한 횡단 변경 사항을 줄이려
는 것이다. 하지만 일부 횡단 변경은 불가피하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파이낸스코는 이와 같은 문제에 직면했다. 처음 시작했을 때 한 계정은 한 명의 사용자와 연결
됐다. 회사가 커지고 더 많은 비즈니스 사용자를 수용함에 따라 (이전에는 소비자에 더 중점을
둔) 이 계정 방식은 한계에 도달했다. 파이낸스코는 회사의 한 계정으로 여러 사용자를 수용할
수 있는 모델로 전환하길 원했다. 그 시점까지 시스템 전반에 걸쳐 ‘한 계정 = 한 사용자’라는
가정이 있었으므로 그와 같은 모델 전환은 근간을 흔드는 변경이었다.
이를 바꾸기 위해 단일 팀이 꾸려졌다. 문제는 작업의 상당 부분이 다른 팀에서 이미 소유하고
있는 마이크로서비스를 변경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 팀의 작업은 부분적으로 변경을 수행하
고
pull
요청을 제출하거나 다른 팀에게 변경 요청을 하는 것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