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3 … 긴 여정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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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지도를 그려라

헐뜯기 좋아하는 사람들을 조심하라.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프로그래밍이란 건 세월이 지나면 계속

해 나가기 힘든 일이라는 것을 증명하려 드는 동료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그들은 소프트웨어 개

발이란 대학을 갓 나온 풋내기들이나 하는 것이며,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면 더 이상은 못 하는 거라

고 생각한다.

― 모한 라다크리슈난(Mohan Radhakrishnan)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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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경력을 쌓아 가는 방향은 여러 갈래가 있겠지만, 어떤 고용주라도 그중에서

한정된 일부의 길만을 제공해줄 수 있다.

문제

고용주가 제시하는 경력 관리 방향이 모두 당신에게 맞지 않는다.

해결책

논리적이면서도 의욕적으로 경력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라. 그 일은 당신의

고용주나 경력 카운슬러, 혹은 교수님이 도와줄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다음

단계에 도달하고, 궁극적으로 당신이 꿈꾸는 목적지에 이르는 진로를 계획

하는 일은 당신 책임이다. 경력에서 다음 단계를 정했으면, 이제 앞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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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pprenticeship.oreilly.com/wiki/show/draw_your_own_map - 로그인을 해야 글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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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기 위해서 밟아야 할 더 작은 중간 단계들을 시각화시켜라.

그리 대단하게 보이지 않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