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4 … 정확한 자기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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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쓸어라

장인적인 전통에서, 새내기는 마스터의 견습생으로 시작한다. 그들은 쉬운 일을 거드는 것부터 시작

하고, 숙달되어가면서 점차로 더 크고 복잡한 작업으로 옮겨간다.

- 피트 맥브린, 『Software Craftsmanship』

상황

당신은 프로젝트에 새로 합류한 견습생이다.

문제

당신은 팀 내의 위치에 대한 자신이 없고, 팀은 당신에게 확신이 없다. 당신

은 팀의 업무에 기여하면서 신뢰를 얻고 장인의 키 높이로 성장해갈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다.

해결책

단순하고 매력도 없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종류의 일에 자원하라. 이것은

꼭 그럴 필요 없는 일이라도 당신이 훌륭하게 해낸다는 것을 보임으로써 팀

의 성공에 일찍 기여하는 좋은 방법이다. 물론 어떤 프로젝트에서라도, 재미

없어 보이는 일을 대충 넘어간다면 나중에 그 부분이 실제로는 아주 중요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문제를 일으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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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이 문자 그대로 바닥을 쓸다

나는 공식적인 소프트웨어 견습과정에서 훈련 받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오

브젝트 멘토사는 나를 열일곱 살 때 고용했고, 대학에 다닐 때는 여름 겨울의

방학마다 다시 불러주었습니다. 내가 견습과정을 시작했을 때 나는 소프트

웨어를 어떻게 만드는지 몰랐습니다. 재미 삼아 간단한 프로그램이나 스크립

트를 짰던 적은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