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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를 위한 필수 수학
서, 어떻게 끝나는지 알기 위해 지정된 페이지로 넘기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
9
년에 걸친
재판 끝에 배심원단은 마침내 평결을 내렸습니다.
22
페이지
C
란에 계속... 저는 결코 알 수 없
을 것 같습니다”라고 그는 무시하듯 말했습니다. 신문 페이지를 넘기며 “알고 싶고 배우고 싶어
요!”라고 외치는 사람들과 대비됩니다.
브라이언 리건이 자기 비하를 의도했을 수도 있지만, 그의 말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어
떤 주제를 배운다는 것만으로는 동기를 부여하기 어렵고, 무관심이 항상 나쁜 것은 아닙니다.
미적분 교과서를 집어 들었는데 학습할 목적이 없다면 낙담하고 좌절할 것입니다. 프로젝트나
목표를 염두에 두어야 하며, 흥미가 없는 주제라면 굳이 배울 이유가 없겠죠. 개인적으로 필자
와 관련이 없는 주제에 대한 관심을 접었을 때 매우 큰 해방감을 느꼈습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
은 그 후 생산성이 급상승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호기심이 없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정보가 너무 많기 때문에
배우는 것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은 매우 귀중한 기술입니다. 어떤 것이 유용한 이유에 대해
질문하고, 정답을 얻을 수 없다면 그냥 넘어가도 좋습니다. 모두가 자연어 처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나요? 하지만 여러분도 그래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어차피 대부분의 비즈니스에는
자연어 처리가 필요하지 않으므로 이 주제에 노력이나 시간을 들일 가치가 없다고 말해도 괜찮
습니다.
업무와 관련된 프로젝트가 있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