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0-
들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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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가 전하는 말
필자는 ‘린스택
LEANSTACK
’을 창업하고 인기 있는 비즈니스 모델 개발 도구 ‘린 캔버
스’를 만들어 낸 애시 모리아다. 필자 역시 스티브 같은 시절을 보내며 기가 막힌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고는, 너무 좋은 아이디어라고 꽁꽁 숨겨가며 정말 친한 친
구들에게만 비밀이라고 이야기해 주던 시절이 있었다.
아무도 모르게
1
년 동안 ‘거대한 아이디어’를 발전시켰고, 결국 스티브와 마찬가
지로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비전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스티브 같은 사람에서 래리 같은 사람이 되는 데
7
년 정도가 걸렸던 것 같고 그
후로는 이전처럼 실수하지 않았다. 필자의 좌우명은 다음과 같다.
“아무도“아무도
원치원치
않는않는
제품이나제품이나
만들면서만들면서
살기에는살기에는
인생이인생이
너무너무
짧다”짧다”
필자가 지금까지 책을 쓰고 도구를 만들어서 거둔 모든 성공, 그에 따른 모든 관
심은 제품을 바라보는 이 새로운 마인드셋과 접근 방식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다음 세대의 기업가들이 필자와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도와주기
위해 린스택을 창업했다.
자! 이제부터 래리는 보내주고 스티브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자. 우리가 볼 이야
기의 주인공은 래리가 아닌 스티브이니 말이다.
이 책의 구성
스타트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점은 제품/시장 적합성을 얻는 것이다.
다시 말해 하키스틱 커브에서 제품을 향한 견인이 급증하기 시작하는 변곡점이
다. 물론 현실에서 출시되는 제품의
80
%는 그 지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