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 수 없음으로 인식한다. 명제 논리는 객체가 두 가지 상태만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불리
언 논리
boolean
logic
라고도 불린다. 명제 논리의 역설이란 논리 체계의 진리표에 따라 참 또는 거짓으로 분류
될 수 없는 문장을 의미한다.
다음은 객체와 그 상태에 대한 예다.
●
비가 내린다(참 또는 거짓의 값을 가질 수 있다)
●
에펠탑은 파리에 있다(항상 참).
●
공원에서 수상한 활동이 포착됐다(참 또는 거짓의 값을 가질 수 있다).
●
이 문장은 거짓이다(역설).
●
나는 행복하고 또 슬프다(항상 거짓).
●
나는 행복하거나 슬프다(항상 참).
●
점수가
13
점이면 학생은 낙제한다(참/거짓의 값은 낙제 기준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
16
점 미만의 점수
를 받은 모든 학생은 낙제한다’라는 명제를 지식 베이스에 추가한다면 참이다).
●
1
+
2
는
2
+
1
과 동치다(산술 규칙이 부여된 에이전트 내에서는 항상 참).
●
파리는 낭만적이다(명제 논리에서는 이 문장이 참 또는 거짓이어야 하지만 퍼지 논리에서는
0
에서
1
사이
의 값을 가질 수 있다. 예를 들어
0
.
8
은
Become an O’Reilly member and get unlimited access to this title plus top books and audiobooks from O’Reilly and nearly 200 top publishers, thousands of courses curated by job role, 150+ live events each month, and much more.